새해 첫 글은 12월 마지막 주에 코닥 미니 샷 as 후기에 대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코닥 미니 샷을 발매 당시 구입하여 아주 잘 사용하던 중 불량 증상이 나타나 as를 신청하였고 그 과정에서 친절함에 꽤나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남아 후기까지 적게 되었다.

코닥 미니 샷 2 as 완료 후 받은 안내문 다들 지난해 중순 이후로 불량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던데 내 경우에는 한동안 프린터로만 사용을 하다가 어느 날 필름이 노란색을 입히던 중에 끝까지 색을 입히지 못하고 멈춰 버리는 현상이 지속되었다. as가 끝나고 받은 내용은 리프트 고장이란다. 나중에 수리가 끝나고 택배로 카메라를 받을 때 증상에 대해 적어서 보내주시더라.

(아래 사진은 노란색 걸림 증상이 있을 당시에 프린터 기능 말고 찍어서 출력해본 사진이다,) 이렇게 중간에서 필름이 빠져나오질 못한다. 재미있는 건 어플을 구버전 사용 중이었는데 어플 판올림 이후에 그런 현상이 두드러져서 나중에는 계속 뱉어내질 못했다.

재미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