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이번에 쓰는 글은 4월의 마지막 주 을지로 나들이입니다.

방문지는 아크앤북 시청점(하지만 을지로 입구역에서 가깝지) 그리고 을지로 노포 맛집으로 유명한 보건옥 두 곳입니다. 아크앤북 시청점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9 B1F 이날은 친구와의 약속이 을지로에 있어서 을지로 쪽에서 친구의 퇴근시간을 기다릴 겸 아크앤북 시청점을 들렀습니다.

책으로 만든 통로가 유명한 서점이기도 하고 여러 가질 판매하기도 하는 곳인데 다른 대형 서점들과는 달리 크게 붐비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가끔 책을 읽으러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위치는 을지로 입구역에서 출구로 바로 이어져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공간이 너무 크지도 않아서 구경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책 외에도 다양한 소품이나 여러 문구류나 팬시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평일 오후 다섯시 무렵 방문했음에도 굉장히 한적하고 조용한 느낌이었는데 아무래도 코로나 이전보다는 확실히 사람이 적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