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주 일요일 저녁에 다녀왔던 성북동 펍 쿠바 (CUBAR) [사실 한성대 입구역에서 가까운 곳이죠] 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그리 크지 않은 매장이지만 매장 이름처럼 쿠바스러운 느낌이 물씬 납니다.

노래도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에 나올법하 노래가 나옵니다. 노래만 듣고 있어도 흥이 나는 기분이라 술 마시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사실 이번에 글쓰기 전에 한번 분위기를 눈여겨보았다가 방문을 했던 적이 있어서 이날도 이차를 위해서 가볍게 마실 곳을 생각하다가 문득 이곳의 분위기가 생각나서 재방문 했습니다. 1차 방문 때 마셨던 맥주가 기억에 남아 문의했으나 아쉽게도 수입이 안돼서 그 맥주는 못 마셨고 (위에 사진이 첫 방문 때 마셨던 체 게바라의 사진이 프린트된 맥주입니다.) 추천을 받아서 두 종류의 병맥주와 쿠바의 느낌을 내기 위해서 칵테일도 두 잔 마셨습니다.

마신 맥주는 메뉴판에 있는 키티 헤즈 클로와 폼페이입니다. 추천을 받아서 마셨고 맛은 깔끔하고 살짝 시트러스 ...